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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마을 "치매전담형 시설"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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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1-03-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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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소중한 딸과 아들로..... 누군가의 든든하고 인자했던 아버지와 어머니로 ...... 힘든세월,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 살아내셨을 어르신들의 영광스러웠던 삶에 존경스러움을 표하며, 섬김의 자세로 노력하는 이레마을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따스히..... 편안히......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만나뵙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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